홈| 131312 | 132 | ||
| 이상대 | 2024-08-11 09:36:00 | ||
| 귀촌1년의 느낌. 그리고 고마운 분들..... | |||
|
생활할 주거를 위해( 집을 짓기위해 ) 귀농귀촌본부 담당자를 방문하였습니다. 여기서 만난 분들의 도움으로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금년 6월경 집짓기를 완료하엿습니다. 귀농귀촌본부 담당과장님과 양승희 계장님이 바로 그 분들 입니다. 행정적서류처리방법이나, 하의면 담당공무원에게 연락도 해 주시고... 여러모로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해 주었습니다. 건축이 거의 완료될때 쯤에는 대야도를 직접방문하여 현장점검도 직접하고 정말 여러모로 도움을 주셨기에 무사히 귀촌정착을 할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이 지면을 빌어 감사드리며 칭찬합니다. 2. 슬로시티3호 선장님과 근무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대한민국에 배를 2번타야 갈수있는 섬들이 있습니다. 열악한 교통인프라지만 근무자들의 도서민을 위한 마음이 너무 고마워 칭찬합니다 지금은 배 시간이 조정되어 조금 편리합니다. 슬로시티1항차를 타고 목포를 가면 그날 돌아올수없습니다. 그기에 따른 경비( 숙박비.식대료..)가 너무부담스러웠습니다. 1분이라도 빨리 시목선착장에 도착하기위해 애 쓰던 선장님께 감사드립니다.칭찬합니다 * 아직도 도서민의 기본 인프라가 많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하지만 신안군의 노력또한 피부로 느낍니다. 신안군 행정과 담당자분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
|||
0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