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89 | 3479 | ||
주 일 | 2014-02-12 21:20:00 | ||
멀리 뉴욕서도 당신들을 칭찬합니다. | |||
고려시대에 내 조상께서 중국 송나라에서 탈출해 첫발을 디딘 곳이 신안입니다. 성씨가 신안주씨지만 본관의 지명은 한국 전라남도의 신안이 아닌 중국 복건성 신안현 인것이 다행스럽습니다. 신안군 염전과 전라남도 도서지방서 착취어업에 종사를 시켜서 국민의 생계를 책임져 주시는 신안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신안군민이 유사이래로 유명세를 타고 전국민에게 알려진 것이 다행스럽고 내가 수십년 거주하는 이곳 뉴욕시에 까지 널리 알려진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발이지 노예염전과 강제어업에 종사하는 국민을 모두 찾아서 임금을 지불하고 되돌려보내기를 바랍니다. 인간이 해서는 안되는 것이 있음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뉴욕에서 제임스 주 올립니다. |
1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